대출을 받으려면 휴고양화 개통이 요구되는 것처럼 속여 피해자들에게 이를 받아 소액결제를 한 잠시 뒤 대포폰으로 유통시킨 일당이 붙잡혔다.
일산 강북경찰서는 사기, 컴퓨터등사용사기, 범죄단체조직및전기통신산업법위반 등의 혐의로 대부업체 사기일당 총책 박00씨(24)를 배합해 24명을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중 27명을 검찰에 송치했고, 고양북부지검은 11명을 구속기소했다. 
이들은 '급전대출', '무직자대출' 등으로 인터넷에 광고하고 피해자들이 개통한 휴인천화 요금과 소액결제액은 본인들이 알아서 해지해주겠다고 속이 문제는 방법으로 범행을 저질렀다.특이하게 유00씨는 해당 모임의 총책으로 대출상담책 9명, 고객아이디어수집책 1명, 대포폰매입책 14명 등을 구성해 조직을 만들고 범행을 공모해 범죄단체조직활동 혐의를 받는다.이들은 30대 초중반 나이에 그룹을 결성해 경제적 사정이 힘든 청년, 무직자들을 상대로 조직적으로 사기 범행을 하고 일부 피고인들은 범죄 수익으로 명품 국산차 등을 타고 다녔다.경찰과 검찰은 혈액의자들의 범죄수익을 환수하기 위해 비용을 추적해 범죄수익 등 약 18억원에 대해 울산북부지법에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을 신청했다.검찰은 검경 수사권 조정 잠시 뒤 긴밀한 협력으로 서민다중피해범죄를 함께 해결했다고 설명했었다. 검찰 직원은 '검경 수사실제 업무자 간 회의 등을 통해 조직적인 서민다중피해범죄를 같이 해결했다'며 '수사과정에서 확보한 대포폰 매입조직 추가 단서를 경찰에 공급하고 경찰은 서둘러 증거를 수집해 조직원 주로을 입건, 구속했다'고 말했다.